13. April. 2021
아침에 디아스포라 관련 테드 영상 하나 보구
오늘은 오랜만에 센트럴로 외출
1. 가고시안 갤러리.
페인터 Spencer Sweeney.
2. Sadie Coles HQ 갤러리.
Ugo Rondinone 'a sky a sea distant mountains horses spring'
이런 캡션이 흥미롭더라.
그리고 다음 갤러리 가는 도중 발견한 내 취향 착장. 색감 너무 예쁘다.
3. Hauser & Wirth 갤러리.
오늘 전시 중 가장 좋았던 작가.
리딩 리스트 있는 거 사려 깊고 좋다.
아트북을 출판하는 회사기도 해서 갤러리 옆에 작은 서점이 있었는 데, 시간만 허락했다면 하루 종일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어도 되었겠다 싶었다.
다음 갤러리로 가는 길
4. Sadie Coles HQ 갤러리 다른 지점.
같은 작가 Ugo Rondinone의 전시 'a sky a sea distant mountains horses spring'의 연장선.
섀디 콜에 이 천장 기계는 볼 때마다 흥미롭다.
작품 설치하기에 최적화되어있으면서도 갤러리와 꽤나 어울려서 거슬리지 않는 구조물.
오전에 본 Ugo Rondinone의 2D 색감 판넬은 이렇게 3D 조각으로도 있다. 아마 조각이 먼저였던 것 같다.
Sarah Lucas.
5. Goodman Gallery
6. Lisson gallery. Jonathan Monk
7. Pace gallery
이제 조금 지쳐 커피를 한잔 할까 싶어 가던 길, 괜찮은 스트릿웨어 샵을 발견했다.
스투시 정말 너무 귀엽다. 이런 꾸러기 옷 입는 남자 좋은데. 쇼디치 감성.
8. 마지막으로 Alison Jacques 갤러리. 텍스타일 전시.
어반 아웃피터스.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남자 스트릿 웨어 감성.
3시쯤엔 한아랑 티타임. 마침 오늘 탁구 오빠도 모노클 근무 날이라서 오빠가 퇴근 한 후엔 셋이서 수다를 떨었다. 워홀로 온 탁구 오빠는 디자이너이면서 요리도 잘해서 모노클에서 쉐프로 일하고 있다. 세 번째 사진은 내게 오빠가 서비스로 내어준 그래놀라.
OMG 귀엽
밤에 사람들로 가득 차던 소호. 어휴 중간이 없는 나라
집에 와서는 퀴노아칩먹으면서 미나리 보고 그렇게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