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July 2022
먼저 사우스런던 갤러리 전시.
이후엔 골드스미스 졸업전시.
퍼포먼스도 하고
기발한 작품들이 딱 골드스미스 스타일.
자기 작품 앞에 누워서 사람들 맞는 애들까지 완전 골스.ㅋㅋ
옆 교회건물로 넘어갔고, 여기서도 퍼포먼스 시간에 우연히 맞춰 들어 감.
건물이 주는 임팩트도 컸다.
수영장 건물까지 들리며 졸전은 여기서 끝내고,
마지막으로는 골드스미스 미술관. Goldsmiths Centre for Contemporary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