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게 배우는 방법은 돈을 쓰는 겁니다.
퇴사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퇴사를 해도 경제적 막막함은 별로 없어서 (그렇기 때문에 퇴사가 가능했지요.) 여유를 가지고 할 일을 찾아보려고 하기는 개뿔.
퇴사를 하자고 마음먹은 그날 전화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실내건축
그 중에서도 타일.
서류와 컴퓨터로 일하던 전직 공무원이 실내건축에 뛰어들어 맨땅에 헤딩하는 이야기.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돈을 쓰세요
국비지원도 됩니다.
알아두면 든든한 실내건축의 세계.
매주 화요일에 만나겠습니다. ^^ 오늘은 인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