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더 가볍게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by 심플빈


가끔

방법론에 열광하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

방법론에 치중하다 보면

본질을 망각할 때가 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본질은 단순하다.

왜냐하면

본질은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여행을 떠날 때

가벼운 옷차림,

가벼운 짐이어야 한다.


여행의 목적을 잊은 채

짐을 싸고, 짐을 나르느라

나의 에너지가

다 고갈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이 옷을 넣을까 말까,

저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무게가 오버되었네...

저울에 그 무거운 짐을 들었다, 놓았다...

짐을 이고, 지고...


마찬가지로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하는 동안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볍게, 더 가볍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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