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5개월차
요즘 별일 없는 나의 일상이 무기력 한건지 안정감이 있는건지 헷갈릴때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의 일들이 지루하진 않은데 성취감은 떨어지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귀찮고 지금의 루틴을 유지하고 싶다.
무기력한가?
안정감을 느끼나?
경계에 서서 이리로 저리로 넘어가지도 못한채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재미가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 공간을 채우는 기획자입니다. 느릿느릿 단순하고 싶은 INTJ이며,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