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이 오지 않는 밤
거친 파도는 버티고순한 파도는 타보고오늘 갈 곳은 잃어도언젠가는 꼭 닿으리..씁쓸한 밤아침이 오면 또 걸어야 하겠지만..산이 높으면 온 방향에서도 산을 오를 수 있고지금 내가 홀로 걷는다 생각된다면더더욱 산을 봐야 하는 것..다른 곳에서도 우리는 별달리 다른 것을 하지 못하고다른 곳에서도 우리는 단지 그것을 하려는 것일 뿐..사랑
W 레오
2018.07.24
독립영화 배우, 감독, 작가 그 언저리의 무언가. 지금은 파리에서 살면서 삶을 다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