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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183

밴댕이 수준

by 함문평

초등학생 수준 윤석열과 김건희


국민의 힘 지도부를 윤석열 한남동 관저로 불러 만찬을 했다. 참 밥 한 끼 먹는 것이 신문에 기사가 되나 그렇게 기삿거리가 없냐? 가 작가의 기본 생각이다.

다른 신문에는 없고 오직 조선일보만 보도를 했다. 전날 만찬이 익일 조간에 나온다는 것은 그 만찬쟝에 기사 조력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여튼 밴댕이 속알딱지다. 몸매는 곰이지만 마음은 밴댕이 수준이 조선일보 기사로 확인되었다. 조선일보가 용산궁 기관지거나 기사쓴 기레기가 용산궁에 프락치를 심었거나 작가는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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