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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244

명태균 윤석열 김영선

by 함문평

김건희가 선생님으로 부르는 명태균을 보면서 참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앞날을 잘 보고 꿈해몽 잘해주는 놈이 이 시국에 오락가락 처신을 하는지 알 수없다.


정말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말 한다면 국가원수모독죄가 될지 모르나 왜 자기 입으로 김영선 주라고 했는데 당에서 말이 많네라는 녹음이 공개되었는데도 뻔뻔하게 저럴까?

김영선, 윤석열 보면 서울법대를 폐지하는 것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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