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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야만의 계절. 244
명태균 윤석열 김영선
by
함문평
Nov 6. 2024
김건희가 선생님으로 부르는 명태균을 보면서 참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앞날을
잘 보고 꿈해몽 잘해주는 놈이 이 시국에 오락가락 처신을 하는지 알 수없다.
정말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말 한다면 국가원수모독죄가 될지 모르나 왜 자기 입으로 김영선 주라고 했는데 당에서 말이 많네라는 녹음이 공개되었는데도 뻔뻔하게 저럴까?
김영선, 윤석열 보면 서울법대를 폐지하는 것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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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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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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