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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291

국민의 적 놈들에게

by 함문평

니들이 국회의원이니?

내 초등학교, 중학교 50년 후배들도 한심한 놈들이라고 한다. 중학생 하는 말이 중학생이 국회의원 해도 니들보다 잘할 수 있다고 하더라.


국회의원을 의총장에서 감금하는 놈들이나 감금당하는 놈들이나 너 놈들에게 주는 국민세금이 아깝다.


윤구수에 알코올 환자는 우리당에게 국정을 맡긴다고? 맨날 간만 보는 간동훈 횡성 허수아비를 뽑아다 앉혀도 허수아들 총리보다 잘할 것이다.


멍청한 세놈이지 대통령 권한이 윤석열이 뭔데 간동훈하고 한떡수에게 나누어주냐? 국민에게서 투표로 위임된 권력을 엿장수가 놋그릇 가져온 아이에게 큰덩어리 소주병 가져온 아이에게 작은 덩어리 깨주듯 그런 엿가락은 아닌것도 모르냐? 확실히 그 새절 충암고 국어와 사회 선생은 2급 정교사 자격증도 없는 선샹이 재단에 발전기금 내갸ㅡ 선생질한 모양이다.더 애상 모교 욕먹이지말고 하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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