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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26

이 시국에도 윤 내란수괴가 쥐락펴락

by 함문평

윤석열 한남동 관처 근처서 눈을 맞으면서 윤석열 탄핵 시위대만 수사를 하고 탄핵반대 시위는 손도 안 댔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용산 근처 근무자와 친윤인사만 승진했다.


아직도 곧 파면될 윤 내란수괴가 경찰 승진인사를 쥐락펴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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