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판사 가죽을 벗긴다고
인요한 판사 가죽을 벗긴다고 야?
조상들 부끄럽지 않니
인요한이 최근 사태에 대해 잘못된 판사 가죽을 벗긴다는 말을 했다. 귀화해서 국회의원하는 것은 의지의 한국인 표창감이다만 정말 양심과 상식을 회복하기 바란다.
그쟨에 예전에 작가가 쓴 글인데, 너 순천서 깨벗고 지내던 시절 네집에서 구질 구질한 가사일 돌뵈주고 네 부모 교회로 간척사업장으로 일 나갔을 때, 밥 챙겨주고 업어주던 백양화 형님이나 잘 챙겨라. 짜샤 그것인 인의예지신의 기본이다. 독자분 중에 인요한과 친한 사람 있으면 이글 보여주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