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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먹기 힘든 사람. 39

백해룡 경정 이제는 말한다

by 함문평

영등포경찰서에서 마약 운반책을 잡아 심문하고, 역추적해서 동남아시아에서 마약을 몸에 테이핑 해서 한국 인천공항에 오면, 마약 운반책이 출국 직전 사진을 한국으로 전송하면 김포세관 직원이 일반 검색대가 아닌 직원용 게이트로 에스코트해주었다고 한다.


이 백경정을 수사 더 이상하지 못하게 막은 경찰은 총경으로 승진했고, 바르게 수사한 백 경정을 화곡지구대장으로 전보되었다.


윤석열이라고 하는 멍청한 놈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에 속아 찍어준 나도 후회한다.


탄핵되고 일반인으로 수사 똑같이 받아라. 인천공항 세관 놈들이 그렇게 조직적으로 한 뒷배는 윤석열, 김건희 아니고는 그렇게 할 수없고 그 중간에 이철규가 아들 액상대마 수사 뭉개도록 바나나킥이나 쓰리쿠션 압력행사한 것으로 여겨진다.


마약전담팀은 김건희, 이철규, 공항세관 여섯 놈을 수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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