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구분 못하는 연놈
윤석열 김건희 내란수괴 부부는 정말 공사 구분 못하는 인간이다. 요즘 김건희가 조선일보를 폐간시키겠다고 한 말이 온천지 도배한다.
아니, 남편이 대통령인 남자의 아내일 뿐, 지가 9급 공무원 시험을 합격해 봤어, 사법고시 공부를 해봤어? 조선일보는 일제강점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 아래서 정권 바뀔 때마다 사람이 불면 바람에 순응해 풀잎이 눕는 것보다 더 빠르게 살살 기는 눕는 조선일보를 어떻게 폐간시킬 것인데?
한번 조선일보인지 조선일보인지 폐간되는 거 구경 한번 하고 싶다.
3.1절 전국서 동원된 인간들이 이런 김건희와 한심한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용산궁으로 되돌 얘 올 것이라는 백일몽 환자들이 그리 많다는 것에 기도 안 찬다.
이번 계엄과 조선일보 폐간 어록을 교훈으로 차기 교육과정은 문과 이과 구분 없애는 것에 인,의,예,지,신 오상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공사구분의 개념, 육해공 사관학교 교육과 ROTC나 3사, 부사관학교, 논산훈련소 교육에 정의의 명령, 불의의 명령에 대처하는 법을 반영해야 한다.
감옥 안 김용현이 겁대가리 없이 헌법재판관을 처단하라는 옥중 편지를 보낸 놈이나 낭독한 놈이나 처벌해야 한다. 김용현이 네루야 김대중이야? 네루는 옥중에서 딸에게 보낸편지, 김대중은 교도소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내는 애틋한 동지의 이야기를 감옥서 나온 후 책으로 발간 세상을 놀라게 한 베스트 셀러나 되었지, 김용현 이 새끼는 간신처럼 손을 입에 대고 귓속말로 윤석열에게 아부하고, 똥별을 어쩌다 달아 17사에서 단순 익사한 병사를 마치 전우를 구하다 숨진 것으로 조작이나 하고, 작가가 그걸 어떻게 알겠어 왕년에 소위시절 17사 근무했는데, 계급이 깡패인 시절에도 하사에게 인격적 대우 해준 것에 감격해 세월이 몇 십년 흘러도 소주 한 잔 하면서 김용현이 발탁 어쩌구 신문에 나니 어어 이 사람 거짓말 인생인데라고 들려주었으니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