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희망의 계절. 78이라고 하고 소제목이 한동훈이라고 2025년 대한민국 희망이 한동훈이라고 작가가 글을 쓰려는구나 생각하는 분은 꿈을 깨시라. 젊은 아그들 어록으로 깨몽 한동훈이다.
동훈이가 자서전에서 나라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설정부터가 잘못이지?
나라를 구할 의도가 있었으면 국민의 힘 대표 시절 덍당하게 김건희 특검해야 합니다라고 했어야지, 그때는 윤석열에게 90도 폴더 인사한 놈이 벌써 한국에 미군이 지켜주고 있는데, 관세가 4배나 비싸다고 언론 플레이하는 장사치 놈을 한동훈 감당된다고 니 스스로 자문해 봐라. 알아서 설설 기는 모습이 모일 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왕년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처럼 국력 힘은 힘이고 민족의 자존심은 미국 니들 200 년 조금 넘는 민족혼 짜샤 우리는 5천 년에서 9천 년의 민족사를 마음속으로 지니고 협상했던 그런 마인드의 대통령이 필요하지 법조문이나 달달 외워 검사나부랭이 한 놈이 대통령 되는 것을 함 작가는 바라지 않고, 나의 손은 정확하다. 찍으면 당선이다. 너 동훈이 빼고. 자서전 다 읽었는데 솔직히 대필 냄새가 풀풀이더라. 작가는 절대 내 소설 대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