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명태균 <건진 <김충식
윤석열 집권하고 천공이 떴다. 천지공사를 8년 전 박근혜 때부터 준비했는데, 박근혜가 천공 말을 안 듣고 최순실 말을 들어 탄핵된 것이라고 했다. 용산은 용이 있는 곳이라 여의주를 들고 있는 사람이 용산에 와야 용산이 잘된다고 했다.
허접한 놈이 허접한 소리를 하는데, 용산은 미군부대에 드래건힐 호텔이 있다고 용산이 아니다. 조선시대 한양 사적지 책을 보면 마포구 근처 산이 멀리서 보면 용처럼 보인다고 용산이지 지금 대통령 집무실, 합참 자리는 조선시대 무덤자리다. 아크로비스타 자리도 무덤자리를 일본이 조선을 강점한 시기에 도시개발하느라 무덤을 망우리로 이전하고, 시가지를 만든 것이다.
천공 다음 명태균, 명태균 다음 건진이 뜰 것이다. 건진은 역삼동 상담실을 뉴스에 보도되자 짐을 싸들고 이사했다. 건진 뜨고 나면 마지막 뜰 놈이 김충식이다. 김충식은 윤석열 김건희를 일본 통일교에 연결해 통일교 자금을 선거자금으로 끌어온 중간자다.
하여튼 이놈의 나라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실력도 없는 놈이 도사 행세, 신기도 없는 년이 어서 들은 풍얼로 국민을 환장하게 할 날이 올 거라 하셨는데, 정말 할아버지 가시고 30년 되니 나라꼴이 할아버지 말씀대로 되었다. 날씨 좋아지면 할아버지 산소에 음복하러 가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