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다리가 25개 넘으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하신 말씀이 한강에 다리가 25개 넘으면 남북통일의 길이 열릴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나라에 별별 미친 것들이 다 날뛰는 날이 올 거다. 한강에 다리가 38개면 통일이 된다고 하셨는데, 25개는 확실하게 넘었는데, 26부터는 안 세었다.
축굴도 못 되는 것들이 법사라느니 도사라는 니 박사라느니 하며 혹세무민 할 것이다. 손자는 그런 천박한 놈들을 혼내주려면 손자가 노자도덕경을 천 번을 읽고, 주역을 800번 읽으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직 100번도 못 읽었다.
한덕수가 트럼프가 던진 미끼를 물었다. 당신 대통령 나갈 것이지?
그 말에 황송하다고, 트럼프가 인정해 준 것으로 착각하고, 미국 재무장관에게 최상목이 한국 대선 전에 통상협상을 하자고 했다.
조선 말기 이완용 같은 매국노를 을사오적이라 하는데, 한덕수, 최상목은 2025년 2적이다. 미친놈들이지 트럼프가 얼마나 영악하고, 천박한 장사꾼인데 상대하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