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한길 깐부 소리
한국사 강사였던 전한길이 윤 내란수괴가 당선되었을 때 존 바이든이 당일 전화통화했다. 이재명은 일주일 만에 통화했다는 것을 근거로 윤은 미국의 즉각 지지를 받았고, 이재명은 미국이 좀 덜 지지한다고 개소릴 한다.
요즘이 1980년대 90년대야? 그전 1961년 5.16 쿠데타부터 케네디에게 설설 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까지 알현했지 김대중 이후는 국민의 직접투표로 정당성을 스스로 얻었기에 알현할 필요가 없었다.
더구나 트럼프 돌대가리가 미국에서도 별로 공감이 없는 관세정책과 주한미군 분담금 10배 올리기 전단계로 4500명 감축 흘린 것에 이재명 정부는 속으면 안 된다.
정말 10배 요구하면 미군 철수해 신의주로 이전하라고 당당하게 말할 국방장관으로 작가를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