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충식
한일외교는 1961년 박정희가 5.16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정치자금이 필요하니 한일정상회담과 한일청구권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김종필과 오히라가 김종필 형 김종락 집에서 은밀하게 협상한 것이 김종필이 일본에 방문해 메모로 작성했다는 김-오히라 메모였다.
문제는 돈 몇 푼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일본의 마음가짐이다. 정말 조선을 강점한 것이 국제법 위반이고 일본이 잘못했다는 것을 시인하고 반성이 중요하다. 김종필 오히라 메모 이후 일본은 단 한 번도 단 한 줄도 직접 사과는 없다. 통석의 변, 유감 정도 용어로 어정쩡하게 넘어갔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후 일본은 더 신났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1등이 윤석열이다. 일본 신문은 윤석열이 당선되자 윤석열보다 아버지 (고) 윤기중 교수가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라는 것을 부각했다.
윤석열은 감격했다. 기시다 총리와 12번 정상회담을 했다. 사도광산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일본 NHK도 주저주저하는데, 한국 국회의원 김영선이 노량진 수산시장 수족관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일본 방송은 그것을 편집해 대대적으로 세계언론에 확대 재생산을 했다. 봐라, 철천지 원수 한국에서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 이상 없다고 수산시장에서 5선 국회의원이 수족관 물을 마신다고 방송했다.
윤석열 장인 김충식은 일본서 태어났다. 통일교 숨은 간부다. 통일교가 YTN인수 미수였지만 사실이다. 윤석열은 탄핵 파면되었으니 다행이지 5년 다 채우면 일본에 나라 바칠 놈이다. 윤석열이 탄핵 파면되자 일본 가장 큰 신문사가 전화 면접 여론조사했다.
한국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1. 잘한 일이다. 2. 잘못한 일이다. 3. 모르겠다. 잘못한 앨이다가 9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