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중과 최성자
파면당한 윤석열 아버지 (고) 윤기중 교수는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다. 5.16 쿠데타로 정권 잡은 박정희 대통령이 김종필과 오히라를 앞세워 굴욕적인 한일회담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일본이 화해의 제스처로 문부성 장학생을 뽑아 일본에서 학비와 숙식을 책임지는 유학생을 선발했다. 윤기중이 1호 장학생이 되었다. 그 시절은 연필도 국산보다 일본 잠자리표 연필이 좋던 시절이다. 윤석열은 방학 때 아버지가 유학하는 일본 대학에 구경을 갔다. 어린 시절 그 좋은 일본에 대한 감정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일본에 맹종하는 외교를 했다.
윤석열이 탄핵 파면되기 전에 별세했으니 다행이지 살아계신 상태서 아들이 파면당하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는 뉴스를 봤다면 아마 통탄했을 것이다. 윤석열 어머니 최성자 여사는 김건희와 윤석열 결혼도 반대했고, 대통령 출마하는 것도 반대했다. 윤석열 장인으로 불리는 김충식의 내연녀 말에 의하면 최 여사가 윤석열에게 네가 나의 아들인 것은 맞다. 하지만 네가 이 나라 대통령이 되면 나라 망할 것이라고 했다. 취임식에도 참석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