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69

영원한 비밀은 없다

by 함문평

작가가 여기 브런치스토리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주제로 글을 썼을 때 소대장 시절 대공초소 캐리버 50 실탄 한발 분실하였는데, 세월이 흘러 대위로 승진하고, 결혼해 신혼여행지에서 옛날 소대원 신부 목걸이가 그 캐리버 50탄 두라 10년 이내라 바로 헌병이나 경찰에 신고하면 신랑은 군용 물 유출죄로 체포당할 수 있는데, 참고 넘어간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윤석열의 장인, 김건희의 새아빠 김충식이 특검 수사받는 중이다. 그의 수첩에서 최은순, 정대택 소송에 판사 윤남근이 최은순 이기는 판결을 해주고 윤 판사 마누라 고 모씨에게 23억을 송금한 자료가 나왔다.

이 정도면 충분히 재심사유 된다고 본다. 법원은 어차피 김충식이 차량 트렁크에 항상 지니고 다니던 캐리어와 예전 핸드폰이 압수당해 그거 포렌식 되는 날이면 이낙연 까라 국민의 힘 권성동, 원희룡, 이철규, 황교안 등 줄줄이 알사탕으로 구속되고 윤남근 판사도 구속감이다.

나라가 썩어도 정도껏 썩어야지 너무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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