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대변인 눈물의 탈당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눈물의 기자회견과 탈당을 보고 가슴이 짠했다.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여자 국회의원은 왜 꿀 먹은 벙어리일까?
그렇게 이슈마다 잘난 척! 하고 떠들던 개딸은 왜 침묵할까? 최강욱 이 새끼는 뭐 그런 일이 죽고 살 일이냐고 유튜브 방송서 떠들었는데, 니 딸이나 마누라가 그런 일 당해도 같은 소릴할까? 정말 나의 할아버지가 언행이 불일치한 연놈을 가장 미워하고, 장손은 가능한 언행일치로 살아라는 유언으로 조심조심 살고 있다.
일단 용어부터 교묘하게 혼란을 일으킨다. 작가가 중위 소대장 시절 공산주의 7대 비밀이라는 책자가 교육용으로 배포되었다. 그 책을 무시하고 교육했다. 왜? 그런 어용학자보다 작가가 더 공산주의 공부에 정통했으니까.
우리나라 운동권들은 김일성 로작 선집을 소지한 것만으로도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갔기에 책이 아닌 필사를 하고 그걸 복사해서 공부했다. 그러니 중간 어느 부분을 필사가 힘드니 건너 띠고 필사하거나 잘못 필사한 것을 복사 복사, 후배들이 똑 복사해 공부했다.
잘못된 오류 하나가 빨치산 여대원들이 남자 대원들 위한 성상대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80년대 운동권에서는 실제로 그걸 모방해 여자 운동권이 어디 엠티에 가서 남학생 운동권의 성해소를 해주고 마치 빨치산 여대원의 행동과 동일시했다.
그것은 망해버린 소련의 빨치산 이야기다. 김일성 88 여단 시절 김일성이 김성애와 결혼하고 김정일을 소련땅에서 출생했다. 소련어 명 유라를 백두혈통으로 가장하느라 백두산 밀영, 귀틀집을 조작하고, 만경대를 복원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나듯이 이나라 좌파 추종하는 일명 개딸들이 제대로 공부도 안 한 것이 작가가 생생한 글을 쓰면 작가에게 실망했어요.
다시는 안 읽을 거예요 한다.
읽지 마라.
작가도 골빈당 독자는 없는 것이 편하다.
성비위가 국어사전에 나오는 단어니? 성폭행이지? 아주 오래전 작가가 소대장시절 공산주의 7대 비밀 중 하나 용어혼란 전술이 21세기에도 통용된다는 것이 골 때린다.
우리 할머니 은진 송 씨 말씀에 의하면 6.25 시기에 인민군 점령하에서는 강간이 없었는데, 국군과 미군이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지금 버들골 작은 도서관 있는 동네서 엄청난 강간을 대놓고 했다는 것이 할머니와 고모의 증언이었다.
심지어 큰고모는 엄청난 미인이었는데, 너무 많은 놈들에게 시달려 고모가 그냥 목을 매고 자살했다는 것이다.
작가는 브런치스토리만 글을 쓴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글을 썼는데, 모니터링하고 차단 걸어서 여기만 쓴다.
구독자, 좋아요! 그런 사소한 것 신경 안 쓴다.
여기는 작가의 습작 노트고 나의 작품은 종이책으로 출판한다.
요즘 조국혁신당 성추행 사건에 대해 일단 조국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국회의원 입장을 똑바로 밝혀라. 그거 없으면 조국당 조국스럽게 소멸할 것이다.
박원순 시장의 고소녀를 성피해자로 말 못 하고 피피해 호소녀라는 국어사전에도 안 나오는 용어를 쓰지 않기 바란다.
강미정이 눈물로 분노의 집단 성폭행을 폭로했다. 언제까지 조국당 수뇌부는 침묵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