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전차, 비행기, 배까지 만드는 나라
이번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역설적이지만 전 세계에 대한민국 위상을 높여준 사람이다.
원래 정치하는 놈은 그 속을 알 수없다고 하신 할아버지 말씀을 지금도 간직하고, 정치하는 친구는 멀리 거리를 둔다.
트럼프가 조지아주 공화당 차기 국회의원 출마준비자 제보를 받고 그런 조치를 했다고 하는데, 약간의 동기유발이야 있었겠지만 이미 트럼프 대가리 속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칭찬하고, 윽박지르고 양면 전술로 13조 원의 주한미군 분담금을 받아내려고, 취임 전부터 생각했다. 윤석열처럼 술만 쳐드시고, 오직 김건희에게 뇌회로가 조작당하는 놈이면 바로 13조 서명했을 것인데, 뒤로 미루었다.
그 순간 조지아주 공화당 텃밭에서 제보가 들어왔다. 윤석열과 트럼프 공통점이 중간 검증회로 없이 바로 전기 공급하면 개구리 다리 발작하는 수준으로 작동한다.
대한민국 조지아주 근로자를 태우러 간 대한항공 전세기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다 중계한 일본 방송을 본 일본인들은 속으로 아~조선이 옛날 자신들이 지배한 조선이 아니구나 느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모른다. 오히려 영국 시사주간지가 더 잘 대한민국을 설명하고 있다. 그 일부만 인용하자면 한국은 작은 바늘에서 전투기, 탱크, 항공모함까지 만드는 제조에 있어서 작고 큰 것, 육군, 해군, 공군을 안 가리고 다 만드는 세계 유일의 나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