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첫 정상 회담을 했지만 박정희도 전두환도 김영삼도 정싱희담을 하고 싶어 했다.
김영삼은 일자까지 잡은 상태에서 김일성 주석이 심근경색으로 묘향산 특각에서 서거하셨다.
김일성을 서거라고 표현했다고 악플을 달지모르는 보수꼴통에게 한마디 하자면 우리나라는 동방에 의지국이고 조선의 유생들은 당파가 달라도 망자에게는 최고의 예를 표시하는 것이 법 이전의 예의였다.
김대중 대통령 마음을 녹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마디는 북남정상회담이지만 조선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고 위아래를 알아보는 미풍양속이 남아있는 나라라고 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을 업무적인 대통령이 아닌 동네 어르신 예우하듯 예우한 것에 돌아와서 자기가 김정일을 너무 잘못 봤고 그때까지 국가정보원 김정일 정보를 쓰레기통에 버릴 정보라고 했다.
특각은 별장의 북한말이다.
내일 통일이 되면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현역 정보장교시절에 전쟁이 발발하면 우리 공군 폭격기가 북한에 먼저 타격할 목록과 보호해야 할 목록 폭격해서는 안될 목록을 만드는 임시 태스크포스에서 일할 때 나는 김일성 주석궁 금수산의사당과 김일성 동상 김일성 전시 지휘소 자모산 특각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입력히는 것을 담당했다.
우리나라도 박정희 동상을 세우자 말자 논쟁이 심했는데 통일이 내일이라면 이 동상들을 어떻게 처리하지 하는 생각을 1800개는 넘고 2000개는 안 되는 동상을 다 철거하면 북한 인민들이 어떤 반응일까 반대로 북한지역 국회의원이 남조선 박정희 백선엽 이래 독립투사를 토벌했던 만주군 간도특설대 출신이니 국립묘지서 파라고 요구한다면 남한의 국민들은 어떤 반응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입력시켰다.
우리가 선정해서 우선 폭격리스트 200에 들어가는 시설은 군사지도 좌표와 요즘 네이버지도에 뜨는 GPS추적위치 식별부호도 함께 넣었기에 수원전투비행단이나 원주비행단에서 조종사가 이륙 전에 USB만 넣으면 자동 그 시설에 공대지 미사일이 시설을 정확히 때리는 요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드론 공격 이전의 최상급 버전으로 만들었다.
통일은 도둑놈처럼 찾아온다고 가경 선생이 말씀하셨는데 그 도둑놈은 어디에 있는지 언제 오는지가 궁금하다.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폭격할 것은 금수산기념궁전이다.
김일성 수령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그곳이 폭파되었다는 것이 뉴스로 나가면 인민군들은 전의를 상실할 것이다.
반대로 북한은 전재이 나면 미그전투기로 용산을 먼저 폭격하고 다음 계룡대를 폭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