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폰 통화
내란특검과 김건희 특검이 노상원과 김건희 비화폰 통화를 수사하고, 발표를 못하고 있다. 표면적 이유는 비화폰 통화는 국가기밀사항이라고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일단 김건희가 비화폰 사용 대상자가 아닌데, 사용한 것이 문제, 노상원은 똥별 달고 여군 교육생을 건드려 불명예 전역한 놈인데, 현역 정보사 대령 놈이 똥별 하나 달아보겠다고 안산 상록수 역 근처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처먹으면서 김건희와 통화하는 것을 대령들이 들었다고 특검에서 진술했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이 정도면 정말 국가기밀이고 뭐고 보호한다고 군인들 재판 비공개할 필요가 있나 싶다. 무인항공기와 드론을 평양으로 날리고, 평양에 추락시켜 비행경로 좌표, 이동항적 다 북한군에 넘겨준 드론사령관, 드론부대 조종사, 드론부대 대대장, 여단장 죄다 이적죄 아니야?
그거 명령한 놈이 윤석열이면 윤석열 사형, 명령한 연이면 김건희 사형이다. 특검은 더 이상 수사 필요 없다. 이것만 밝히고 윤석열, 김건희, 노상원, 드론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김용현, 방첩사령관까지 사형을 시키고, 판결에 감형이나 사면 없는 조치를 해야 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심우정 까라 마약을 덮은 검사들은 모조리 임은정 지검장이 수사해 무기징역을 구형 바란다.
정말 할아버지는 30년 전에 돌아가셨다. 정말 신기한 것은 장손이 휴가 못 가는 철책선 정보과장이라고 전방 대광리까지 오셔서 대광보신탕으로 조손이 모처럼 술대작을 했다. 그때 하신 말씀이 한강에 다리가 30개가 넘으면 남북이 왕래하고, 할아버지 죽고 30년 후에는 나라가 주술에 빠지고, 목사 놈이나 땡중이나 돈만 밝히는 연놈들이 나라를 어지럽게 할 것이다. 장손은 절대로 그런 종교 근처에 가지도 말고, 정치하는 연놈과는 술도 마시지 마라. 오직 할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를 인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라고 하셨다.
오늘 밤도 할아버지에게 지평막걸리 한잔 올리고, 나도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