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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고층 건물 허가

혼밥 먹기 힘든 사람. 158

by 함문평

오세훈 하는 짓이 서울시 상징 해치를 김건희, 이준석, 명태균이 좋아하는 홍매화색으로 도배할 때부터 한심한 놈이구나 생각했다.

종묘가 유네스코선정 세게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그걸 가로막는 고층빌딩을 허가한다는 놈이다.

요즘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5대 박물관이 된 시국에 맞는 생각인지 길거리 서울 1000명에게 물어봐라.

서울시 조례를 만드는 시의원들도 대가리에 뇌세포가 얼마나 정상인 세포수보다 부족하거나 넘치는지 세어보고 싶다.

오세훈과 서울시 의원은 나라 100년 대계를 위해 종묘 가로막는 고층건물 재고 바란다. 아무리 개발이 좋아도 지킬 문화유산과 주변 경관은 보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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