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먹기 힘든 사람. 160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마이신을 잘 모를 것이다. 마이신을 아는 사람들은 키오스크 설치된 음식점을 지나서 종업원이 상냥한 인사를 하고 메뉴판을 보여주면서 주문을 받아가는 음식점을 선호하면 이글에 공감할 것입니다.
법정에서 특검이 김건희와 이준수가 주고받은 문자를 화면에 띄우고 특검이 읽자 김건희가 구토증세를 일으키고 현기증으로 재판은 중단되고 김건희는 서울 남부구치소 일명 천왕동 국립호텔로 돌아갔다.
윤석열은 그날 저녁과 다음날 아침, 점심, 저녁을 굶고, 일체의 변호사 접견도 거부했다는 것이 서울구치소 소식입니다.
지난번 법정에서 진술하는 피의자, 참고인들에게 김건희가 뭐냐? 김건희 여사라고 하라고 큰소리쳤는데, 니기미 이준수를 나랑 결혼 후에도 만나고 그렇고 그런 짓을 했다고?
윤석열은 식음을 전폐하고 교도관이 24시간 교대로 지키니 자살을 못하지 그거 아니면 자살직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