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먹기 힘든 사람. 119
학생 맞춤 통합지원제도로
요즘 학교가 난리다.
교육과정 개편으로 교과서 내용은 점점 어려워지고 학생들 문해력은 떨어지고 있다.
아무도 고양이가 무서워 속으로 알지만 고양이 목에 쥐가 방울 달 수 없듯이 아는 한글학자, 아는 교육학 박사, 아는 고전한글번역 경험자는 알고, 자신들의 직계 후손에게만 은밀하게 교육시키고, 다른 집 교육에는 관여 아나한다.
조선시대 영어교재 <아학편>이 있다.
아학편 최초 저자는 다산 정약용이다. 조선이 일본에게 병합될 무렵 지석영이 아학편에 나오는 글자를 영국식 영어로 철자와 훈민정음식 표기로 음을 달아 영어 교재로 만들었다. 효과 만점이었다.
그렇게 격동기에 유럽과 미국으로 출국한 한국인이 영어로 말하는 기초가 되었다.
속으로 알지만 신화로 굳어진 <박정희 대통령>을 감히 언급을 못하는 분위기라 그렇지, 이 나라 교육을 개판으로 만든 원흉은 한글전용과 국민교육헌장이다.
그 말은 중국어 석학 린위탕이 안호상 문교부장관에게 한자는 중국 문자가 아니라 동이족 한국인 조상이 만든 글자다.
한글전용하지 말고 괄호 속에 한자를 넣어 쓰는 것이 한국교육 안 망하는 길이라고 알려주었으나 안호상이 박정희가 무서워 고양이 목에 방물 못 다는 쥐 수준이라 이 나라가 이렇게 흘러왔다.
이걸 작가가 어떻게 아냐고요?
린위탕이 우리 할아버지와 중국술로 대작할 때 장손 자격으로 린위탕에게 절을 했고, 절값을 받았으니까.
학생맞춤통합지원제도 교육부 놈들이 탁상행정으로 실현가능성 없는 짓거리로 전국 선생님 힘들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중학교 이상 교과서 국어만이라도 괄호 속에 한자 넣는 정책을 펴라. 문해력 낮은 학생 1/20로 줄어든다.
교육에 대해 교육심리, 교육철학 기본도 없는 것들이 행정고시 통과했다고 고위직에서 기본을 익히고 그 위에 코딩이고 인공지능이고 가르쳐야지 멍청하게 기초가 없는 학생에게 고난도 21세기 세계 추세라고 교육과정만 고난도로 짜면 그게 교육백년지계가 되냐구요? 한심한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