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君君臣臣父父子子

by 함문평

군군신신부부 자자

(君君臣臣父父子子)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임금이 이금답게 신하가 신하답게 아비가 아비답게 자식이 자식답게 각자가 지 직분만 잘하면 나라가 태평성세가 된다.


폭탄주 못 마셔 환장했나?

해외에 재벌총수 데려가 폭탄주 마셨다는 것을 보고 배울게 그리 없어 박정희와 전두환 폭탄주를 배우나 싶다. 하도 제목이 기기 차서 더 이상 글을 쓰고 싶지 않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후배 시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