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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아까비

by 함문평

지나가는 우물에 침 뱉지 마라

작년에 이준석이 버림받고 장예찬이 윤 기쁨조 시절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장예찬에 공천 못 받으니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했다.


사전 예론조사로 자기가 앞선다고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하자고 생쑈를 하더니 저조한 득표로 선거비용도 보전 못 받게 되었다.


구 무슨 구인지 구민들 의식 수준이 높습니다. 양문석이네 구 보다 주민들 품격이 높습니다.


이해찬이와 김부겸은 내놓고 말은 못 하고 속만 부글거릴 것입니다.


양문석 딸 대출 건만 안 터졌으면 200 석 넘길 것을 이화여대 이슈와 양문석 딸 이슈로 아까비 아까비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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