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뉴스가 하도 수준 이하라 거의 안 본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옆사람이 뉴스를 틀으면 보게 된다. 추경호가 국민의 힘 국회의원은 채 상병 특검법 표결을 해도 당론과 일치한다는 말을 했다. 원래 국회의원은 한 명 한 명이 국가기관이라고 제헌의원들이 그렇게 높은 연봉을 연봉이라 부르지 않고 세비라고 명명한 것이다.
추경호 말이 맞다면 국민의 힘은 한 명 분 세비를 받아 니들끼리 나누어 쓰라.
야당을 보고 뭐 느끼는 거 없나? 명심이라고 어차피 추미애가 당선이야를 뒤집어버린 야당을 보고 좀 배워라. 디올 백을 파우치라고 거의 지록위마 수준으로 처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