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야식의 죄책감을 덜기 위한 한 그릇
1. 둥근 팬에 아보카도 오일을 두르고 페페론치노를 넣어 고추기름을 낸다. (센 불로 하면 금세 타버리니 조심)2. 끓인 물을 붓고, 라면수프를 적당량 넣는다.3. 현미곤약밥을 넣어서 팔팔 끓이다가 불을 끄고, 계란을 깨서 넣고 시금치를 넣어 뚜껑을 닫아 잠시 둔다.4. 이제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크리스천 /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새신부 / 은혜엄마 / 예비(?)워킹맘 / (아직도)재테크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