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함의 기준

by sincerecord

정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정결하고자 발버둥을 치는 만큼 오염되는 모순


정결함의 기준이란 끝이 없다

정결하기 위하여 온실 속 화초처럼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오염되고 찌든 세상 속 정결한 기준을 늘 세우고 있는 것, 그레고 정결한 시선을 유지하며 바라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닐까?


내 안에 ‘진정성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그 진정성의 기준과 나의 업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점검을 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필요한 점검이자 액셀을 밟고자 했던 나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준 시선.


나는 정결할 수 없으나 정결한 시선으로 늘 나의 영적 감각을 깨우며 생명력 있는 세상을 조금씩 회복시켜 나갈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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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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