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잘 쉬는 법

번아웃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

by Sincere

일하거나 공부할 때, 조금씩 자신의 감각을 돌보는 것이 오랫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행복은 amount가 아닌 frequency의 문제이듯, 잘 쉬는 것 또한 때로는 빈도에 있다.


몰입을 통해 시간을 밀도있게 쓰는 방법은 최적화된 컨디션에서 온다. 잠시 에너지가 소진된 기분이 든다면 Ginger, Lemon, Cinnamon등 차분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되는 차를 마시거나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녹색이 가득한 자연 풍경의 사진을 보는 것이 도움된다.


가끔 긴장하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압도되는 경우가 있어, 음악 재생 어플리케이션 Spotify의 'Our Planet', 'Calm'이라는 플레이 리스트를 재생하곤 한다. 그래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경우라면 HeadSpace라는 마음챙김 어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고있다.


수면위생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어,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두고 자기 전 1시간 동안은 모든 전자기기의 연결을 끊어 놓는다. 저녁은 가급적 6시 전후로 먹고, 멜라토닌 비타민을 섭취해두면 크게 도움이 된다. 방안의 온도와 습도를 점검하고 특히나 건조한 경우라면 적신 수건을 머리 주변에 두곤한다.


몸의 감각에 집중하면 어느 곳이 불편한지 알 수 있는데, 평소의 자세를 점검하거나 거친 음식과 간식을 먹고 있지는 않은지, 수면의 질이 높은지 진단하면 일상에서 쉽게 지치지 않거나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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