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에센셜 오일 워크샵으로 시작합니다 :)
이번 워크샵은 요가강사들이 에센셜오일을 알아가고, 자신의 요가수업에 적용시키기 위한 부분들에 조금 더 초점을 두었습니다. 탄탄한 구성으로 조금 더 짜임새 있어진 <2019년 도담요가의 에센셜 오일 워크샵2>에 초대합니다 :)
<구성>
- 에센셜 오일이란?/ 에센셜 오일 사용법 (지도강사 : 김성미)
-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DIY 매트 클리너 만들기 (지도강사 : 김성미)
- 프라나, 나디, 차크라의 이해, 각각의 위치와 기능/ 차크라 밸런싱 (지도강사 : 김성미)
pm12:30 - pm 01:30
점심시간 (Vegan 도시락 제공)
- <Body Inner Movement>_아사나 수련 (지도강사: 쥴리아)
-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사바사나 오일 마사지 법 (지도강사 : 신나영)
<제공>
- 매트 클리너액 재료
- 비건 도시락
- 워크샵 당일 에센셜 오일 구입시, 20% 할인 (현금가이며 계좌이체 가능합니다, 카드거래 불가입니다)
정원 : 15명 내외
준비물 : 요가매트, 요가복, 필기도구
2019. 03. 17 (sun) am10:00 - pm 05:00
장소 : 홍대 도담요가 효소찜질 (마포구 동교로 17안길 51 타운빌딩 2층)
금액 : 10만원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755-395718 예금주_ 신나영
문의 : 블로그 댓글 / 인스타디엠 / 010-2086-2046
신청방법 : 안내계좌로 입금 후, 문의처로 꼭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수업소개>
Part 1 (am10:00 - pm 12:30+)
http://blog.naver.com/evwve/221193221770
Part 2 (pm 01:30 - pm 04:30+)
'현재' 라는 시간에 머물러 나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림하며 어지러운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나를 지구와 연결할수 있는 에센셜 오일과 함께 차크라의 균형을 도와주며 잠시 지금에 머물러 몸과 마음을 알아차림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어느덧 벌써 9년차 요가강사가 되었습니다. 9년동안 한결같이 요가수업을 하며 나름대로 수업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도 하며 살아왔습니다. 첫 수업을 시작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요가강사로 살아남기 위해, 완성도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아직 티칭 실력이 미숙했던 저로서는 시퀀스를 잘 짜기보다 다른 노력할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수업만 시작하면 말더듬이가 되는 제가 백날 시퀀스를 잘 짠다고 해서 한순간에 수업을 잘하는 강사가 될리는 없을테니까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신경쓰게 된 부분이 바로 사바사나를 만족스럽게 이끄는 것이었습니다. 초보요가강사 시절, 수업이 엉망진창인 경우에도 사바사나때 따뜻한 온기를 느끼신 분들은 어설픈 저를 되려 격려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런 기억들로 요가가 꼭 몸수련만이 아니라는 것도 경험으로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는 너무 열심히 마사지를 하다보니 손목통증을 호소했던 적도 떠오르네요. 수업 스킬이 부족하면 이렇게라도 해야지 하며 아픈데도 꾹 참고 수업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다 오래전의 일들이 되어서 이런 워크샵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요가강사는 마사지사가 아닙니다.
수업에서 매일 반드시 의무감을 갖고 행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만족도 높은 수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초보강사가 알아두면 유용할 간단한 오일 마사지법을 안내합니다.
<강사소개> 김성미 선생님
https://brunch.co.kr/@sinna/44
<강사소개> 쥴리아_ 나현미 선생님
https://brunch.co.kr/@sinna/45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