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다만 올해에는 내 영역에서 조금 벗어나
다양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작업, 새로운 사람...
모쪼록 그 모든 것들이 티끌일지라도
세상에 이로운 일들이기를 바란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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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