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허리와 무릎이 안 좋아서 수영은 꼭 해야하는 것이었는데
걱정만렙인 내가 하기엔 허들이 높았다.
수영복을 입으려면 제모를 해야하나?
병아리 눈물 만큼 작은 가슴은 또 어쩌지?
수영복에 넣는 브라캡이 따로 있는 건가?
소문에는 텃세 같은 것도 심하다던데...
강습료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
그렇게 고민만 하기를 N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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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