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1년, 이룬 것 ) 4. 수영하기 (1)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by 김시옷

허리와 무릎이 안 좋아서 수영은 꼭 해야하는 것이었는데

걱정만렙인 내가 하기엔 허들이 높았다.


수영복을 입으려면 제모를 해야하나?

병아리 눈물 만큼 작은 가슴은 또 어쩌지?

수영복에 넣는 브라캡이 따로 있는 건가?

소문에는 텃세 같은 것도 심하다던데...

강습료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

그렇게 고민만 하기를 N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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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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