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본가에 내려왔다.
추석 제사 준비를 위하여 시장,마트를 오가며 분주히 장을 보는데,
마트에서 아주 인상적인 사운드를 듣고 말았다.
언젠가부터 나는 서울패치가 되어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 움찔움찔할 때가 많다.
오늘만해도 몇 번이나 소스라쳤는지...
그러나.
경상도 사투리의 카리스마는 언제나 압도적이어서,
결국 갈비를 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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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