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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라리 May 26. 2023

건강


쭉 돌이켜봤는데 한 달 동안 3주는 아픈 것 같다.

역시 이번주도 아프다.

어제 고기를 먹은 죄로 배탈이 났다.

내일은 좋은 날인데, 많이 먹어야 하는데 내일을 위해 오늘 더 많이 운동해야 하는데 망쳐버린 기분이다.

건강을 유지하기까지가 참 험난하다.

지금보다 약간의 힘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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