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쭉 돌이켜봤는데 한 달 동안 3주는 아픈 것 같다.
역시 이번주도 아프다.
어제 고기를 먹은 죄로 배탈이 났다.
내일은 좋은 날인데, 많이 먹어야 하는데 내일을 위해 오늘 더 많이 운동해야 하는데 망쳐버린 기분이다.
건강을 유지하기까지가 참 험난하다.
지금보다 약간의 힘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23.05.26
말을 걸어오는 글을 좋아합니다. 그것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