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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보고 싶다
별 별 발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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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소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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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질척이는 비로 변해갈 무렵 봄은 오고 사람도 눈과 비처럼 계절에 따라 바뀌어간다. 그럼에도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것은 사람에게 봄이 오는 것과 같다.겨우내 싹의 아픈 몸짓을 우리는 채 알지 못한다. 사람의 삶에 이처럼 아픈 시기가 없을 수 없다. 나무의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야 우리는 그들을 바라본다. 봄은 누구에게나 그렇게 온다. 누구나 잎이 돋고 꽃이 피는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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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소는 1 이외에 어떤 수로도 함께 나누어 떨어질 수 없는 두 자연수의 관계를 말합니다. 시,수필,동화 쓰기 꽃꽂이,도예,미술,여행,요가 취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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