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야 한다 (34: 471)
꿈을 꿨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그동안 우울증으로 힘들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소리를 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의 서러움과 고생이 떠올라서,
또는 우울증에서 해방되었다는 생각에
그랬나 봅니다.
실제로 저는 어제 말씀드렸듯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할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이 모든 게 꿈만 같은데
그 꿈이, 꿈에 나왔습니다.
<우울증 너머 34: 471>
- 일어나기 06:30
- 운동 새벽 8분, 아침 2분, 낮 4분, 저녁 30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