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아주 특별한 행복

계속 살아야 한다 (33: 470)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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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적습니다.

“누군가를 교육시킬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감사하다…”


회사가 저에게

엄청난 일을 맡기셨습니다.

바로 신입사원 교육입니다.


저도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저의 역량을 믿어준 것이

고마우면서도, 살짝 부담됩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했고

오늘 첫 교육을 마쳤습니다.

다행히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누군가를 교육시킬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우울증 너머 33: 470>

- 일어나기 06:14

- 운동 새벽 8분, 낮 12분, 저녁 34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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