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살아야 한다 (41: 478)
말씀드렸듯, 저는 회사에서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저의 성향과 잘 맞기도 하고
대부분 자료를 정리하거나
글을 쓰는 일이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기획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임원진이 시키는 일만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 일이 원래 그렇기는 하지만
문득 속이 허전한, 느낌입니다.
결국은 자기성장을 할 수 있어야
내부 동력이 생기는데
좀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 임원 때문인지
요즘 힘이 빠지는 듯합니다.
어찌 보면 사치스러운 고민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버텨내고
새롭게 취업한 것 자체가 대견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고민이 좀 됩니다…
<우울증 너머 41: 478>
- 일어나기 06:54
- 운동 새벽 10분, 아침 30분, 낮 12분, 저녁 30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