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읽지 않고, 잃는 방법

계속 살아야 한다 (42: 479)

by 오시수
cover9.png


점심 시간, 어느 식당에 갑니다.

그런데 사장님과 직원이…

차갑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바쁘신 시간대라 그런지

음식에 그만큼 자신 있어 그런지.


생각 같아선 그냥 나오고 싶었지만

빨리 먹고 사무실로 돌아가야 해서

참기로 합니다.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음식을 주는 사람이 불친절하면

음식의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식사를 마칩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후기를 보니…


식당은 그렇게 또 하나의 손님을

잃었습니다.


<우울증 너머 42: 479>

- 일어나기 06:16

- 운동 새벽 11분, 낮 5분, 저녁 30분

- 자투리 운동 1회

keyword
이전 12화자기성장을 위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