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이 무너질 때

나는 살아야 한다 (66)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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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증의 파도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을 때

중심을 잡아준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어 오셨는데

저는 그분처럼 되면 안 된다며

온 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이분이 오늘 연락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일기장에 적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네, 은혜를 갚기 위해서도

저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생존의 날 66>

- 일어나기 04:51

- 운동 새벽 27분, 아침 39분, 낮 40분

- 우울증 관련 자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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