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물, 세상이 깊어질 때

계속 써야 한다 (182)-729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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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심리 문제에 관심 갖게 된 계기를

생각해볼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관계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심리 전반에 본격 관심을 갖게 된 데는

아무래도 우울증 경험이 컸던 듯합니다.


우울증을 겪으면서

사람, 사물, 세상을 보는 관점이

이전보다 깊어졌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심리 문제의 핵심은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입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신을 껴안을 수 있을 때

결국은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달라진 삶 182>-729

- 일어나기 05:10

- 운동 새벽 29분, 낮 15분, 저녁 27분

- 자투리 운동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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