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야 한다 (255)-802
“노먼 커슨스는 ‘불치병’ 진단을 받았다.
의사들은 노먼에게
몇 달밖에 살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노먼은 스스로 치유되리라 믿었다.
석 달간 오직 웃기는 영화를 보면서
웃고 웃고 또 웃었다.
석 달이 지나자 병이 나았고,
의사들은 이것을 기적이라고 했다.”
<시크릿> (2007, 157쪽)
<달라진 삶 255>-802
- 일어나기 05:10
- 운동 새벽 11분, 아침 50분, 낮 35분, 저녁 10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