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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Mar 28. 2024

가슴이 뛰었습니다…

계속 써야 한다 (254)-801


오늘 어떤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예전 저의 전문분야 일입니다.


심사를 하면서…

제가 이 분야를 참 좋아하는구나,

가슴이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 경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달라진 삶 254>-801

- 일어나기 07:09

- 운동 새벽 8분, 아침 60분, 낮 95분

- 자투리 운동 1회

이전 14화 미소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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