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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Mar 26. 2024

미소에 감사드리며…

계속 써야 한다 (253)-800


오늘 뜻하지 않게 점심 모임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지인이 

저를 초대해주셨습니다.


참 고마운 분입니다…

제가 곤란에 처했을 때 도와주셨습니다.

좀 더 좋은 모습,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 미소에 감사드립니다.


<달라진 삶 253>-800

- 일어나기 05:45

- 운동 새벽 6분, 아침 15분, 낮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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