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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Jun 22. 2024

나에게 맞는 곳

그래도 써야 한다 (57)-933


일기장에 속삭입니다.

“1시간 넘게 면접… 

기록이다.

내가 솔직히 깨달은 것은

난 역시 비영리기관 체질이라는 것.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여기가 아니다…”


정말 진진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저에게 맞는 곳.

제가 일하고 싶은 곳…


<다시 태어난 57>-933

- 일어나기 05:35

- 운동 새벽 8분, 낮 65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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