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57)-933
일기장에 속삭입니다.
“1시간 넘게 면접…
기록이다.
내가 솔직히 깨달은 것은
난 역시 비영리기관 체질이라는 것.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여기가 아니다…”
정말 진진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저에게 맞는 곳.
제가 일하고 싶은 곳…
<다시 태어난 57>-933
- 일어나기 05:35
- 운동 새벽 8분, 낮 65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