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58)-934
일기장에 적습니다.
“성당에 다녀왔다. 그날을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해서라도
이길 수 있다면, 그래야 한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난 무엇을 해야 할까?…”
간절한 마음,
간절한 기도.
<다시 태어난 58>-934
- 일어나기 05:28
- 운동 새벽 8분, 낮 70분
- 자투리 운동 2회
- 성당 미사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